[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전자재료 공정용 화학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램테크놀러지(171010)가 신규 아이템 매출 본격화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램테크놀러지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90원(4.80%) 오른 6330원에 거래중이다.
이왕섭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신규 아이템 매출이 본격화되고, 주고객사인 중국 사업장에 박리액을 공급한다"며 "하반기로 갈 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저마진의 세정액 비중이 줄어들고 고마진인 식각액과 박리액 등의 비중이 늘어나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며 "지난해보다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