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GS리테일(007070)이 편의점 사업의 지속적 성장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10일 오후 2시2분 현재 GS리테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2.25%) 오른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류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아게임 등 스포츠 이벤트 특수가 긍정적"이라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 동안 편의점 업체들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 성장을 기록한 점을 상기했을 때 올해도 이벤트 특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편의점 사업에 대한 장기적 성장성도 거론됐다.
류 연구원은 "1인가구, 고령화 사회에 따른 근린형 소비 발달로 인해 편의점 업태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