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유진테크(084370)가 올해 가파른 수주 회복세를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5.3%, 90.0% 증가한 1864억원, 579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낸드 업계는 2D 구조에서의 16㎚ 미세화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데 유진테크가 그에 따라 가파른 수주 회복이 예상된다"며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중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유진테크는 낸드 공정 변화보다는 공정 미세화 강화 때 수주가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업계에서는 2D 구조의 16㎚ 미세화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진테크는 지난해 3분기 수주 100억원, 4분기 27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2월까지)는 356억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