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7일 14만 16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만 190명을 동원한 '논스톱'이 2위, 2만 4768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수상한 그녀'가 그 뒤를 이었다.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후 이틀 동안의 누적관객수는 26만 2627명이다.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300'의 후속편이다. 당시 '300'은 292만 94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은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소재로 했으며, 설리반 스탭플턴, 에바 그린,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