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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발자 밝혀져..美거주 일본인 '나카모토'
입력 : 2014-03-07 오전 10:40:32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그동안 미스테리였던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개발자가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개발자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거주하는 재미 일본인 나카모토 사토시(64)고 현재 나카모토는 이름을 '두리안 프렌티스 사토시 나카모토'로 바꾼 상태라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나카모토의 가족이 나카모토에 대해 "정부에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고 언론을 두려워하며 영리한 '머저리'(asshole)라고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스위크는 처음 나카모토를 찾아 갔을때 그는 취재를 거부하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2개월간의 끈질긴 취재 끝에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의 창시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나카모토는 "나는 더이상 비트코인과 관련이 없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비트코인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고 그들이 비트코인을 담당하고 있다"며 "나는 더이상 아무런 연관도 없다"고 강조했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는 나카모토(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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