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정부, 北에 이산상봉 정례화 실무접촉 제의키로
입력 : 2014-03-05 오전 11:37:46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관련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1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 것을 5일 북한에 제의할 예정이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사진)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중으로 3월 12일 개최를 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북한에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제안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후속 조치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고려해 우리 측의 제의에 조속히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희망했다.
 
이어 "이산 상봉 문제는 인도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적십자 채널에서 협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