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현대로템(064350)이 철도공사와 철도 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5일 오전 10시51분 현재 현대로템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1.74%) 오른 2만925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로템은 이날 한국철도공사와 6천200억원 규모의 철도 차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150량을 4천943억원에, 1호선 전기동차 90량은 1천257억원에 납품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12년 매출액의 각각 15.86%, 4.03%에 해당한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상반기 국내 수주 물량이 견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