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 올해 1분기에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 시안공장의 장비발주와 해외 고객사향 양산장비 공급이 확대돼 수주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피에스케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8%, 215% 증가한 604억원, 147억원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이어 "피에스케이의 기존 주력제품인 드라이 스트립 외에 드라이 클리닝 장비 부문에서도 해외 업체와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이미 일부 고객사들이 피에스케이의 장비를 채택하기 시작했고 이 추세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경쟁업체 중 산업 선두권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와 도쿄일렉트론이 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피에스케이에게 기회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