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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저점 지나 회복국면 진입-신한證
입력 : 2014-03-05 오전 6:40:2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5일 신한금융투자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에 진입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삭기판매에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1월 판매량 358대로 8.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며 "하반기 이후 딜러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굴삭기 판매량의 회복세를 보였다"며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했던 일부 딜러들의 영업력 강화가 굴삭기 매출 비중증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늘어난 8조2000억원, 2.8% 늘어난 영업이익 379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밥캣 DII의 호실적 유지, 중국 딜러 구조조정 이후 영업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 신제품 라인업 구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 신형 G2 엔진 상용화에 따른 매출 성장 등이 실적 저점 통과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북미시장 호조 지속과 중국 회복 여부가 주가 상승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제품 믹스 변화를 통한 고수익 제품군 판매 증가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재무구조 개선 작업과 밥캣 기업공개 이슈 또한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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