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키움증권은 4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수퍼항생제 테디졸리드가 유럽 시판허가 예비심사를 통과해 내년 상반기 시판 허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동아에스티는 유럽의약국에 제출한 테디졸리드 시함허가가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테디졸리드는 내약성이 우수하고 투약이 편리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수퍼항생제 시장에서 유망한 신약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주력 파트너사인 큐비스트는 테디졸리드의 피크 매출액을 자체 신약인 큐비신 매출액의 70%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큐비신의 지난해 매출액은 9억달러"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