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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와이지엔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입력 : 2014-03-03 오전 10:43:09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닷새째 상승을 지속중이다.
 
3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700원(2.86%) 오른 6만1100원에 거래중이다.
 
공연 관련 해외 로열티와 국내 공연 매출액이 1분기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일본에서 진행된 '빅뱅' 돔투어 관객 60만명 중에 50만명에 해당하는 로열티가 1분기에 인식될 것"이라며 "지난 1월에 있었던 '빅뱅' 서울 앙코르 콘서트와 지난 1~2일 개최된 '2NE1'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매출액도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싸이, 빅뱅, 2NE1 등이 앨범을 발매 하는 등 공격적인 라인업도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행중인 증자에 대해서도 나쁘지 않은 의견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주에 있었던 기관투자자 대상 매각 블록딜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번 증자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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