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미레이트항공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장준모 전 캐세이퍼시픽 항공 영업마케팅 이사가 취임했다.
27일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장 지사장은 25년 이상 항공업계에 몸담으면서 영업 마케팅, 여객운송, 인사, 총무, 홍보, 위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장 지사장은 "중동 및 유럽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에미레이트항공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모 신임 지사장.(사진제공=에미레이트항공)
배리 브라운(Barry Brown) 에미레이트항공 동부지역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임 지사장 취임을 계기로 에미레이트 항공이 한국 시장에서 더욱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1985년 설립된 이후 80개국 141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주 7회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