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하나투어(039130)가 지난 1월 전체 시장점유율이 21.2%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지난 1월 전체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2% 포인트 오른 21.2%로 사상 최대치"라며 "개별자유여행 시장이 커지고 패키지 시장이 줄어든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는 정도의 점유율 상승"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의 점유율은 매년 최소한 1% 포인트씩 상승하고 있어 올해는 22% 수준으로 전망됐다.
또 올해 2~4분기까지는 기저효과가 존재하고 올해 5월에는 황금연휴가 있어서 예약률 상승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성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올해 별도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대비 20.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면서 지금부터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