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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 게임시장 출사표..“올해 신작 10종 출시”
입력 : 2014-02-24 오후 6:52:01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신생 게임사 네오아레나(037340)가 공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네오아레나는 2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 사업전략과 더불어 신작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 
 
네오아레나는 박진환 대표가 지난해 통신장비업체 티모이엔앰을 인수하며 탄생한 회사다. 박 대표는 게임업계 저명인사로서 네오위즈재팬과 네오위즈 대표이사, 넥슨 포털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간 쌓인 인맥과 자금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선 것이다.
 
네오아레나가 기존 게임사들과 다른 모습은 ‘오픈 퍼블리셔’ 전략을 표방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박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합의에 따라 퍼블리싱 계약, 투자는 물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때로는 네오아레나의 주식을 교부하는 진보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확보했으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게 네오아레나의 설명이다.
 
가장 먼저 소개될 게임은 교육퍼즐게임 ‘퀴즐’로서 3월 말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서비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선보일 작품은 하이브리드 역할수행게임(RPG)인 ‘베나토르’다.
 
이밖에도 2D로 제작한 액션RPG를 비롯해 보드게임, 샌드박스게임 등 다양한 장르게임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 12월을 목표로 이스트온라인에서 개발하고 있는 3D 액션RPG ’이스트온라인’을 공개했다.
 
네오아레나에서는 발표된 10종의 게임 외에도 최소 4종의 게임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네오아레나는 올해 14종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는 “게임사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고객이 만족하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 (사진제공=네오아레나)
 
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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