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두산인프라코어, 대형 공작기계 전문 생산공장 준공
연간 1000대 생산..2단계 확장 통해 향후 3600대 규모로 확장
입력 : 2014-02-24 오전 9:41:1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 경남 창원시 성주동에 대형 공작기계 전문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부터 약 371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8355㎡ 규모로 지어졌으며, 마이크로미터(0.001mm) 단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공작기계의 특성을 감안해 고정밀, 고생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지반 개량을 통해 지반 흔들림을 최소화했고, 야간 무인가공과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생산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대형 기종의 수요 산업인 오일, 가스, 항공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현재 연간 1000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향후 2단계 공장 확장을 통해 연간 3600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이재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장은 “대형 기종 전문공장 준공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정밀성을 바탕으로 한 품질 높은 제품을 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대형 공작기계 생산공장(사진=두산인프라코어)
최승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