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공동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인증서' 발급 때 기업이 부담해야 할 기술평가료 기업당 2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출연해 2000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이 0.5%의 보증료만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정상 보증료와의 차액을 지원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폭 넓은 금융지원을 하기 위하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