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신일산업(002700)이 개인 투자자의 경영참여가 화제인 가운데 장 초반 상한가로 올랐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일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개인 투자자 황귀남씨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신일산업 지분 5.11%(9260만43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18일에는 특별관계자 3명이 총 11.27%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황 씨는 "공동보유 합의에 따라 특별관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