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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포항지역 폭설에 봉사단 파견
입력 : 2014-02-16 오후 1:22:50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내 ‘DGB긴급구호봉사단’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 파견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긴급 제설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대구은행)
 
봉사단은 봉사단장을 비롯한 40명으로 구성됐 으며, 지역의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구호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호물품전달 및 피해복구활동 등 봉사활동지원을 위해 새롭게 발족된 DGB동행봉사단 내 조직이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최근 포항지역 등 경북북부·동해안지역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계 및 자영업자에 대해 긴급 피해복구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에서는 포항지역 제설복구현장을 방문해 제설작업현장에 있는 의경에게 빵과 우유 100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은 “포항지역 등 경북북부·동해안지역 폭설로 인하여 많은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봉사단을 신속하게 파견해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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