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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문지희, 여자 바이애슬론 개인 15㎞ 69위
입력 : 2014-02-15 오전 10:30:01
◇문지희.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5㎞ 개인전에서 유일한 한국 대표 선수인 문지희(26·전남체육회)가 69위를 기록했다.
 
문지희는 14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여자 바이애슬론 15㎞ 개인전에서 '54분06초7'을 기록했다. 전체 84명 중 69위로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인 73위에 비해서 4계단의 순위를 높였다.
 
문지희는 이 경기에서 26번째 선수로 출발해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사격은 무난히 마쳤지만, 세 번째 엎드려쏴 자세 사격에서 두 발을, 네 번째 서서쏴 자세 사격서 한 발을 놓치며 페널티를 받았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문지희는 소치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금메달은 43분16초6의 성적을 기록한 벨라루스의 다르야 돔라체바(28)가 따냈다. 돔라체바는 여자 10㎞ 추적에 이어 2관왕에 올라 벨라루스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셀리나 가스파린(30·스위스)과 나데즈다 스카르디노(29·벨라루스)는 각각 44분35초3, 44분57초8의 성적으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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