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청바지 업체 레비스트라우스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8%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레비스트라우스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5300만달러에서 크게 내렸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바지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데다 저가 마케팅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매출도 0.2% 줄어든 1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에서 각각 1.2%, 1.1% 매출이 올랐으나, 유럽에서는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