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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사가 소희 택한 이유는 ‘유니크한 매력’
입력 : 2014-02-10 오후 5:44:04
◇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소희. (사진=KBS)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선언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소희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소희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렸던 저의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라며 새 소속사와의 계약 사실을 직접 알렸다.
 
소희는 “항상 꿈꿔왔던 배우라는 시작점에 서있는 오늘을 잊지 않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안소희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텔 미’, ‘소 핫’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소희는 지난해 말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연기자 변신을 선언했다.
 
소희와 계약을 맺은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소희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배우”라며 “기존의 배우들에겐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며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활약을 했다는 점을 떠나서 연기자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계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활동을 서두르진 않으려고 한다. 소희가 차근차근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올라갈 수 있는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H엔터테인먼트엔 이병헌, 고수, 한효주 등의 톱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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