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세계적인 재즈 축제인 '자바 재즈 페스티벌(Java Jazz Festival)'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자바 재즈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가루다항공)
자바 페스티벌은 국내 재즈 팬들에게는 익히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나탈리 콜(Natalie Cole)과 인디아 아리(India Arie) 등 대중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해 재즈 뮤직에 생소했던 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가루다항공은 이번 페스티벌 개최에 발 맞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음악 팬들이 자바 재즈 페스티벌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인천~자카르타 왕복 항공권과 함께 페스티벌 3일 입장권을 37만원(세금불포함)에 판매한다.
가루다항공 관계자는 "자바 재즈 페스티벌은 인도네시아 음악계의 권위와 발전을 상징하는 최고의 음악 축제"라며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마케팅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