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3일 신영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지난해 원전리스크가 해소되고 올해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4만4000원으로 기존대비 1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대적인 검찰수사를 통해 원전 관련 리스크는 거의 해소되었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원전가동률은 최소 80% 이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늘어난 14조2062억원, 영업이익은 32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0.6% 늘어난 5조9016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 884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됐다.
황 연구원은 "올해는 요금인상 효과, 원전 가동률 상승, 연료비 하향안정화 추세 지속으로 6년만에 연결기준 순이익 흑자전환에도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