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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4분기 순익, 전년比 2배 이상↑
입력 : 2014-01-28 오후 10:24: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듀퐁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섰다.
 
듀퐁은 28일(현지시간) 4분기 주당 순이익이 1억8500만달러(주당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9200만달러(주당 9센트)에서 두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 역시 주당 59센트로 전년 동기의 20센트보다 늘었고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55센트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6% 증가한 7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 호조의 원인으로는 농업 부문 순익이 증가한 것이 꼽힌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살충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듀퐁은 올해 총 순익이 주당 4.20달러에서 4.45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엘렌 쿨만 듀폰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 실적 호조는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글로벌 경제를 바탕으로 회사 내 경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뉴욕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듀퐁은 전일 대비 1.59% 오른 61.20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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