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이번달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크게 호전되면서 경제에 청신호를 보냈다.
27일(현지시간)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독일의 이달 기업신뢰지수가 110.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
아울러 시장 예상치인 110.04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위축을 뜻한다.
클라우스 볼라브 Ifo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신뢰지수는 독일 경제가 전년 보다 상승할 것이란 사실을 암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