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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2분기 순익 34억3000만달러..예상 상회
입력 : 2014-01-25 오전 12:12: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앤드갬블(P&G)이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P&G는 2분기 순익이 34억3000만달러(주당 1.18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40억6000만달러(주당1.39달러)보다는 16%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핵심 순이익은 주당 1.21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였던 1.20달러를 웃돌았다.
 
이 기간 매출은 223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5% 증가하고 사전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머징 마켓에서 매출이 늘어났고 특히 아기용품과 여성용품 매출이 늘어난 것이 순익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A.G 래플리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매출이 둔화됐지만 이머징 마켓에서 매출 증가가 이를 상쇄시켰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뉴욕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P&G는 전일 대비 0.97% 오른 79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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