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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FHFA 주택가격지수 0.1% 상승..예상 '하회'
입력 : 2014-01-23 오후 11:33:47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 부동산 시장이 회복의 속도를 다소 늦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는 11월의 주택가격이 전달보다 0.1%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5% 상승과 사전 전망치 0.4% 상승을 모두 하회하는 결과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7.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정점에 달했던 2007년 4월보다 여전히 8.9%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간 적은 재고와 고용 시장의 개선에 기댔던 가격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고있다"고 분석했다.
 
스탠 험프리 질로우 수석이코노미스는 "지난해 놀라운 성적을 거뒀던 주택 시장이 잠시 속도를 줄이고 숨고르기를 하고있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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