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4'가 특별한 티켓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프라이빗커브)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4'의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4' 측은 23일 "올해 열리는 페스티벌의 양일권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라인드 예매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할인된 가격의 티켓은 1000명에게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티켓팅 오픈은 다음달 4일 낮 12시다. 블라인드 예매는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 출연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관객들이 티켓을 예매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은 다음달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국내외의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음악 축제다. 2007년 이후 지금까지 박정현, 김광민, 정재형, 리쌍 등 국내의 유명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팻 메스니, 게리 버튼, 스티브 스왈로우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이 페스티벌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올해는 오는 5월 17일과 18일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수변무대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4' 측은 "아름다운 사람과 음악이 어우러진 유쾌함을 선사할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이 국경을 초월해 뭉친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무대를 통해 가슴 떨리는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