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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대 모발클리닉 '리브21' 진출.."5년 내 120억원 목표"
입력 : 2014-01-21 오후 2:35:45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일본 최대 모발클리닉 업체 리브21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리브21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발클리닉 리브21' 강남
역 오퍼레이션 센터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오카무라 카츠마사 리브21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리브21)
 
'모발클리닉 리브21'은 탈모 관리 전문기업으로 독자 기술을 적용한 탈모관리 기계를
발명해 맞춤형 솔루션으로 탈모관리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번거로운 가발이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모발이식과는 달리 체질 개선을 통해 자신의 모발이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현재 일본 전역에 90여개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다.
 
양석인 리브21 한국 지사장은 "현대인 10명중 4명이 탈모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며 "서울시 인구 1000만명 중 400만명이 우리의 잠재 고객층이 될 것"이라고 말했
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국내에서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상태"라며 "모든 매장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점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브21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약 10여개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며, 목표 매출액은 10억원이라고 밝혔다. 향후 점차 매장 수를 늘리는 한편 국내에 이어 중국과 아세안(ASEAN) 지역으로까지 해외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승정(오카무라 카츠마사) 대표는 "강남역 오퍼레이션 센터를 아시아 플래그숍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향후 5년간 고객 10만명 확보, 매출 12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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