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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신종 AI 확진환자 2명 사망
입력 : 2014-01-20 오후 11:55:5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중국 주요 언론은 상하이 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신종 AI인 H7N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두 명이 지난 18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77세의 농민과 31세의 응급외과 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 남성은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약만 먹고 치료를 미뤄오다 증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상하이 위생위원회는 올들어 7건의 H7N9 확진 환자가 발견됐으며 건강 관찰 조치를 실시한 결과 모두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상하이시는 작년 11월부터 H7N9 바이러스를 B급 전염병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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