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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학생 대상 승무원 체험교실
입력 : 2014-01-20 오전 10:26:2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어부산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의 범위를 넓혀 올해는 대학생들에게 사전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 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에어부산 '꿈의 활주로' 첫 이륙의 주인공은 오는 23일까지 에어부산 승무원 교육훈련 시설에서 진행되는 '드림 챌린저(Dream Challenger) - 입문' 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생 20명이다.
 
◇에어부산 승무원 체험교실 참가자들.(사진제공=에어부산)
 
이 과정은 에어부산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입사 후 40여일 동안 받는 직무 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을 제외한 전 과정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게 집약한 것이다.
 
영남 지역 소재 대학(항공·관광 관련 학과) 학교장 추천자 중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외국어와 서비스, 기내방송, 이미지메이킹, 안전교육 등의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캐빈승무원에 대한 업무 이해도 향상은 물론 항공사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 - Dream Challenger' 과정이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규모를 늘려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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