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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 재개-신한證
입력 : 2014-01-17 오전 8:46:1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1분기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7만2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한수원의 핀란드 올킬로토 4호기 수주가 기대된다"며 "한수원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전기술의 설계수주는 2014년부터 발생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2014년 상반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입찰이 시작돼 2015년 우선협상자가 발표된다"며 "2015년에는 베트남 원전 2기 이외에도 사우디 아라비아 원전 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68.3% 줄어든 148억원으로 예상됐다. 그는 "고마진의 원전 매출이 41.8% 줄어들었고 저마진의 해외 EP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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