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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맥證 6개월 영업정지 결정
입력 : 2014-01-15 오후 3:01:45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금융위원회는 주문실수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한맥투자증권에 대해 6개월간 영업정지 명령을 결정했다.
 
1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는 한맥투자증권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경영개선 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맥투자증권은 지난 12월13일 기준 부채가 자산을 311억원 초과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영업용순자본비율은 -734.25%였다.
 
이에따라 한맥투자증권은 앞으로 6개월간 영업이 정지되고. 오는 3월15일까지 자본금 확충 등 경영개선계획을 금융감독원장에 제출해야한다.
 
영업정지 기간은 1월15일 오후3시부터 오는 7월14일까지다. 고객예탁증권과 예탁금 반환 업무는 계속될 수 있다.
 
금융위는 경영개선계획을 심사해 영업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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