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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美여행지 선정 '세계 최고 면세점상'
입력 : 2014-01-15 오후 4:09:23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3 비즈니스트래블러 어워드' 시상식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2010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면세점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미국과 영국, 아시아·태평양, 중국 등 세계 11개 지역에서 50만부 이상을 발행하는 여행 전문 월간지로 매년 공항, 항공사, 호텔, 관광지 등 여행과 관련된 9개 분야에서 독자투표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즈니스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면세점상을 수상한 후 김홍수 인천공항공사 컨세션사업처 차장(왼쪽)과 제리 앨리슨 비즈니스트래블러 편집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인천공항공사)
 
이번 시상식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전체 발행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미주판 구독자들 가운데 약 4만명이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은 수상자로 결정된 이유로 여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한 최적화된 쇼핑공간과 함께 한류열풍 등을 반영한 차별화 된 상품 구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인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에 발맞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공항 면세점의 규모와 서비스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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