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기내 특화서비스 강화
입력 : 2014-01-13 오전 9:55:33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그 동안 내부적으로 운영됐던 7개의 기내 특화서비스팀을 올해부터 비행편 별로 고정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인천기점 괌, 방콕, 홍콩, 세부, 나고야, 도쿄 등 7개 노선 총 25편의 기내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예고된 특화서비스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승무원이 용띠 해에 태어난 어린이 승객에게 일러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의 기내 특화서비스는 ▲매직팀▲뷰티풀코리아팀▲딴따라팀 ▲재펀(JAFUN)팀 ▲풍선의 달인팀▲일러스트팀▲게임팀 등으로 구성된다.
 
기내 특화서비스팀이 탑승하는 항공편은 매달 바뀌며, 제주항공 공식 페이스북(www.jejuair.net/funjejuair)에서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존항공사와 차별화 된 친밀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객실승무원들이 승객과 직접 호흡하는 다양한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며 "재능 있는 젊은 승무원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짜고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순수한 서비스이니 만큼 기계적인 서비스에서 체험하지 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