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그 동안 내부적으로 운영됐던 7개의 기내 특화서비스팀을 올해부터 비행편 별로 고정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인천기점 괌, 방콕, 홍콩, 세부, 나고야, 도쿄 등 7개 노선 총 25편의 기내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예고된 특화서비스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승무원이 용띠 해에 태어난 어린이 승객에게 일러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의 기내 특화서비스는 ▲매직팀▲뷰티풀코리아팀▲딴따라팀 ▲재펀(JAFUN)팀 ▲풍선의 달인팀▲일러스트팀▲게임팀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존항공사와 차별화 된 친밀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객실승무원들이 승객과 직접 호흡하는 다양한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며 "재능 있는 젊은 승무원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짜고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순수한 서비스이니 만큼 기계적인 서비스에서 체험하지 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