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신증권은 13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인터넷프로토콜방송(IPTV)의 손익분기점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5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IPTV 가입자는 지난해 65만명 증가해 전채 210만명이 됐다"며 "올해에는 IPTV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과 롱텀에볼루션 결합할인·모바일 프로모션 등 협업마케팅을 연 결과"라며 "지상파와 지상파 계열 프로그램제공자 등 대부분의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컨텐츠 비용 증가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비용 구조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IPTV 손익분기는 230만명 정도로, 2분기에는 통신사 처음으로 IPTV 손익분기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브로드밴드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9% 줄어든 194억원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