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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올해 경제 성장률 최소 3% 기대"
입력 : 2014-01-10 오전 6:15:40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자넷 옐런(사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차기 의장이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최소 3%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9일(현지시간) 옐런 차기 의장은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세는 더 강해질 것"이라며 "대부분의 연준 통화정책위원들과 나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보다는 3%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시장이 올 가을에 정체된 이후 다시 반등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 차기 의장은 "경기 회복세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느리다"면서도 "고용 회복이 진전을 이루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장기 목표치인 2%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부양책은 주택과 주식 가격의 상승을 이끈다"며 "이는 또 소비자들의 지출을 늘리고 고용 증가와 임금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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