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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이달 중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입력 : 2014-01-08 오전 10:21:16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할 것을 예고했다.
 
◇케냐를 방문 중인 라가르드 총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7일(현지시간) 라가르드 총재는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3주 내로 수정된 전망치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성장률을 올리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IMF는 지난해 10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저속 기어에 머물러 있다"며 성장률 전망을 낮췄었다.
 
당시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종전의 3.8%에서 3.6%로 하향 조정했고, 지난해 전망치도 0.3%포인트 낮아진 2.9%로 제시했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신흥국 경제가 글로벌 성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모멘텀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었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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