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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유상호 한국證 사장 "자본시장 신뢰회복 앞장"
입력 : 2014-01-02 오전 10:22:1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유상호(사진)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업계 리더로서 자본시장 파이를 키워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상호 사장은 "단순한 물리적 1위가 아닌 업계 리더로서 자본시장의 신뢰회복에 앞장 서겠다"며 "정도영업을 굳건히 해 나가면서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공급채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따른 새 사업영역 개발을 위한 선도자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유 사장은 내다봤다.
 
그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따른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에 있어서도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의 제2의 도약으로 이머징마켓 진출의 시금석을 마련하고 관심있는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도 추진하겠다는 게 유 사장의 설명이다.
 
지난해 불황에 대비해 내성을 기르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유 사장은 올해도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는 "물리적 구조조정이 없는 대신 의식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라며 "리더의 솔선수범과 호황에 대비한 후배 양성에 집중하며 경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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