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냉동볶음밥 제품 '밥물이 다르다'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황태우린 물로 만든 계란야채볶음밥', '표고버섯우린 물로 만든 닭가슴살볶음밥', '강황우린 물로 만든 통새우볶음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볶음밥의 핵심인 밥을 각각 황태, 표고버섯, 강황을 우려낸 물로 지어 밥알 안쪽까지 원료의 풍미와 향, 색감이 고루 배게 했다.
또한 볶음밥에 들어가는 햅쌀과 대파, 홍파프리카, 청피망, 당근, 양파 등 5가지 야채를 모두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전통 가마솥 직화방식과 함께 밥을 급속으로 냉동하는 개별 급속 동결방식을 적용해 갓 지은 밥에서 느낄 수 있는 고슬고슬하고 찰진 맛을 낸다.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되며, 가격은 각각 5000원(2인분)이다.
대상 관계자는 "밥알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밥부터 맛있는 볶음밥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3년 내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식사대용 편의식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