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자말 알 자말 체코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가 프라하 관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망했다.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1일(현지시간) BBC는 새해 첫날 오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위치한 외교관 거처에서 폭발이 발생해 자말 알 자말 팔레스타인 대사가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자말 알 자말 대사는 폭발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4시간 만에 사망했다.
자말 알 자말 대사의 아내로 추정되는 한 여성 또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체코 경찰은 자말 알 자말 대사가 금고를 여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프라하로 조사팀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