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유로존 2대 경제 대국인 프랑스의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예상 밖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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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1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직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전달 수치인 0.2% 하락을 껑충 뛰어넘은 수치다
다만 연간 대비로는 0.6% 하락했다.
INSEE는 겨울철 전력 수요가 높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생산자 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11월 에너지 가격은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