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파랑풍선 여행사는 30만원대에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홍콩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항공은 올해 6월부터 '인천-에티오피아' 신규 취항을 시작했으며, 지난 11월25일부터 홍콩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랑풍선)
파랑풍선에서 판매하는 에티오피아 자유여행 상품(1~2월)은 2박3일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출발하며, 39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왕복 항공권과 3성급 호텔, 가이드북 및 지도, 각종 쿠폰북 등이 포함 돼 있으며, 유류세 등은 불포함이다.
파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몇 년동안 1~2월 성수기 금요일 출발 홍콩 에어텔상품이 30만원대인 적은 처음"이라며 "필리핀과 방콕으로 인한 수요까지 홍콩으로 쏠리며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