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 인근서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벌어졌다.
24일(현지시간)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시작되면서 한빛부대 주둔지 인근에 2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포탄이 떨어진 곳은 한빛부대에서 300m 떨어진 네팔 기지 영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은 정부 군이 반군 거점이자 한빛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종글레이주 보르 지역을 탈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을 7000명에서 1만250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