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체험스토리' 체험전 포스터. (이미지제공=코드피플)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구도(球都)' 부산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체험스토리'가 69일간 열린다.
부산에 있는 전시기획 운영 업체인 코드피플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2013 야구체험스토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야구체험전은 부산 처음으로 실내에 돔구장을 만들고 배팅센터, 제구 캐치볼, 포수체험, 토스볼 야구, 에어볼 야구, 스피드 투구, 홈런볼 캐처, 외야파울볼 등의 전문 훈련장비를 설치해 프로야구 선수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여러가지 체험이 현장에서 가능하게 꾸며졌다.
특히 체험전 기간 중 마해영, 양준혁, 이승엽, 송승준, 강민호, 박석민 등 50여명의 전·현직 한국 프로야구 스타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해영·양준혁 해설위원은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기본 이론부터 고급기술에 이르는 단계별 강습이 이뤄지는 야구교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야구체험스토리배 리틀야구 초청대회, 사회인 대회, 여자사회인 대회, 시니어야구 대회 등도 함께 열린다.
코드피플은 최동원기념사업회와 2013 야구체험스토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제휴도 체결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013 야구체험스토리에서 '불멸의 영웅관'을 마련해 고 최동원 감독의 유니폼과 기념구 등 유품을 일반에 특별 공개한다.
체험전의 총연출을 맡은 양재준 PD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매일 무료로 초청해 전·현직 야구스타와 교류의 장도 열어줄 계획"이라며 "이번 체험전 행사를 통해 유소년들이 야구에 대한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2시 벡스코 체험전 현장에서 진행될 '야구체험스토리'의 개막식에는 달샤벳, 에이걸스, 2EYES, 틴트, ROK-KISS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축하 공연과 전·현직 한국 프로야구 스타들이 참석해 축제의 막을 성대하 열 예정이다.
24일 오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야구체험스토리 개막식에는 달샤벳, 에이걸스, 2EYES, 틴트, ROK-KISS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전·현직 한국프로야구 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