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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4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부진..목표가 '↓'-신한證
입력 : 2013-12-20 오전 8:11:58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으로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6만7000뭔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지난 3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4분기에도 추가 충당금이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1% 줄어든 253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대표제품인 식각액과 연마제 등의 원료로 쓰이는 세슘의 가격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충당금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진정된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솔브레인의 고객사인 삼성SDI가 앞으로 테슬라 전기자동차로 배터리를 납품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주가가 강세였다"며 "이후 테슬라가 배터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우려로 솔브레인을 비롯한 배터리 관련 업체 주가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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