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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저축은행 인수전..경쟁률 평균 4:1로 마감
입력 : 2013-12-19 오후 5:00:39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4개 가교저축은행 인수전 접수가 평균 4: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성저축은행 4곳, 예나래저축은행 5곳, 예주저축은행 3곳, 예신 저축은행 4곳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가교저축은행은 부실저축은행을 정리하기 위해 예보가 100% 지분을 인수받아 관리하고 있는 저축은행이다.
 
예보는 이날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해 앞으로 대주주 적격성 예비 심사 및 자금조달 능력 등 평가를 통해 이달말 예비인수자를 선정한다.
 
이후 내년 1월 실사기간을 거쳐 1월말 최종입찰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가교저축은행 인수전 경쟁률이 높아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업계 1위 에이앤피파이낸셜(A & P Financial·러시앤캐시)은 매물로 나온 4개의 가교저축은행 모두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가교저축은행 4곳을 모두 인수하려는 것은 아니다"며 "정밀한 심사와 신중한 검토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최종 가교 저축은행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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