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한국P&G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내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땡큐맘 (Thank You Mom) 캠페인을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P&G의 땡큐맘 캠페인은 자녀들을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로 훌륭히 키워 낸 전세계 어머니들을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P&G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전세계 각국 선수의 어머니 33명을 선수와 함께 땡큐맘 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 대표이자 지난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와 어머니, '연아 키즈' 로도 알려져 있는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유망주 김해진 선수와 어머니 등 총 4명을 임명했다.
또한 땡큐맘 캠페인을 통해 선수 어머니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함께 P&G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어머니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P&G는 1억 원 상당의 유소년 및 대한체육회 육성 및 발전 기부금을 통해 현재 국가대표 선수 어머니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 및 어머니를 지원해 미래 올림픽 챔피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수경 한국P&G 대표는 "선수 어머니들이야말로 고난을 이겨낸 진정한 챔피언이며,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에 더 큰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며 "P&G는 땡큐맘 캠페인을 통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어머니,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목표로 하는 유소년 선수와 어머니,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후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