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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탁 변호사 등 4명 올해의 법조봉사대상
입력 : 2013-12-16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올해의 '법조봉사대상' 수상자로 문진탁 변호사 등 4명이 선정됐다.
 
법조협회(양승태 대법원장)는 제12회 법조봉사대상 수상자로 문진탁 변호사(79), 최옥환 서울고법 사무관(56), 이상무 춘천교도소 교감(56), 구숙경 법무사(50)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자 가운데 문 변호사는 1982년부터 30여년간 무료법률상담을 해왔고, 법원조정 활성화와 인권침해 방지에 힘써왔다. 또 15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2002년 라이온스 무궁화사자대상을 받았다.
  
최 사무관은 지난 2002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중증환자를 돌봐왔으며,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자립지원과 상담활동을 해왔다.
 
이 교감은 1996년부터 수용자의 교정교화, 영치금 및 생활비 지원활동을 해왔으며, 본인과 가족이 함께 총 528회의 헌혈을 했다.
 
구 법무사는 성년후견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기여했고, 전국여성법무사회 창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 강찬우 법무부 법무실장, 이창재 대검 기획조정부장, 권오창 대한변협 기획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문진탁 변호사·최옥환 서울고법 사무관·이상무 춘천교도소 교감·구숙경 법무사(사진제공=법무부)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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