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한진그룹은 13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급회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13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무료급식 행사, 농어촌, 산간벽지 마을 도서기증 등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어교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김장 담그기 행사,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인 요양원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이웃 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이외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올해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한진그룹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그룹 사회공헌 통합 프로그램인'위드(WITH) 캠페인'을 통해 나눔지기, 꿈나무지기, 환경지기, 문화지기 등 4가지 분야를 정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